> 뉴스 > 사회
사회
“탈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시민단체, 판문점선언 이행 촉구
유원선 기자  |  yws@kg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8년 05월 16일  21:28:38   전자신문  19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주권연대 등의 회원 10여 명은 16일 오후 파주시 통일전망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예상할 수 없었던 판문점 선언이었다. 판문점 선언은 촛불 국민의 힘과 북한의 적극적 화해 협력 의지로 완성됐다”며 “우리 민족이 만나 대화를 통해 평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에서 온 민족이 판문점 선언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판문점 선언 2조 2항에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 중단과 그 수단 철폐를 명시하고 있다”면서 “탈북자 단체는 남북 양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의 합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원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05-3 송원로 55(송죽동)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Copyright © 2011~2018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