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 김필례 확정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 김필례 확정
  • 경기신문
  • 승인 2018.05.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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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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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섬김의 정치 펼치겠다”
▲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로 최종 선정된 김필례 후보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김필례 캠프 제공
김필례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로 선정됐다.

그동안 바른미래당은 고양시장 후보 선정을 놓고 진통을 겪다 다른 당보다 늦은 23일 후보를 선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에게 일 할 수 있는 기회와 힘을 보내주신 고양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그 힘을 모아 고양시장을 위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고양시를 새로운 개혁과 변화를 통해 도시다운 도시를 만들고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여성 최초 고양시의회 의장과 3선 시의원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을 갑으로 모시는 섬김의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고양시민 여러분께서 이제 고양시도 바꿔줘야 하고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이렇게 머물러만 있을 수 없는 만큼 정체된 고양시를 변화시키고 베드타운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활력 있는 도시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평화통일을 위한 전진기지로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김필례 후보를 꼭 당선시켜 고양시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길로 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여성 최초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면 고양시를 어머니같이 포근하고 안정된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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