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측 이원욱 종합상황본부장 "경기도지사 선거 정책 경쟁 실종된 채 신상털기로 얼룩져"
이재명 후보 측 이원욱 종합상황본부장 "경기도지사 선거 정책 경쟁 실종된 채 신상털기로 얼룩져"
  • 최준석 기자
  • 승인 2018.06.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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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아내 김혜경 씨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선거사무소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아내 김혜경 씨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선거사무소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이 사전투표 첫날인 8일 “남북 평화번영의 시대, 새로운 경기도를 이끌 도지사는 이 후보뿐”이라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원욱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본부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구 1천300만의 최대 광역지자체 경기도의 운명을 가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며 “경기도민 분들은 도민이 행복하고 주인인 경기도를 위한 위대한 선택을 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평화와 번영이냐 대결과 후퇴냐,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냐 불공정이 대물림되는 기득권 사회냐, 경기도가 중심이 되느냐 경기도가 여전히 서울의 변방으로 남느냐의 선택”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여전히 경기도지사 선거는 정책 경쟁은 실종된 채 신상털기식 네거티브로 얼룩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동북아 평화 번영의 시대에 경기도를 한반도 신경제지도 중심지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쟁으로 함께 더불어 모두가 승리하는 길을 열어 갈 것”이라며 “좋은 일자리, 풍부한 일자리로 살맛 나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이재명을 선택해주시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 통일 한국의 으뜸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자부심 넘치는 경기도민으로 가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 새로운 경기, 이제,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5일, 이 후보에 대한 어떤 음해와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며 “도민만 바라보며, 도민의 지지와 응원의 힘으로, 도민과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준석기자 j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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