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18일 영흥발전본부 하모니홀에서 제11대 유준석(56·사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유 본부장은 “앞으로 설비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성과 창출, 화재·재난, 설비사고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일터 조성, 청렴한 본부 기업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사업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18일 영흥발전본부 하모니홀에서 제11대 유준석(56·사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유 본부장은 “앞으로 설비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성과 창출, 화재·재난, 설비사고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일터 조성, 청렴한 본부 기업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누구나 근무하고 싶은 사업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