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부시장 옷 찢기고 바지 벗겨지고… 주민들에 ‘봉변’
김포 부시장 옷 찢기고 바지 벗겨지고… 주민들에 ‘봉변’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8.06.19 20:26
  • 댓글 29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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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부지 행정대집행 촉발
공무원 vs 주민 실랑이 끝
김포의 한 종교단체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부지 행정대집행으로 촉발된 공무원과 주민간 마찰이 결국 불상사를 야기했다.

19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쯤 김포시청 본관 2층 부시장실 앞 복도에서 장영근 김포부시장이 주민 10여명에게 멱살을 잡힌 채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양복이 찢기고 바지가 벗겨지는 봉변을 당하고, 급기야 병원에 실려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사태는 김포 하성면 마조리의 한 종교단체가 주차장 용도로 사용 중인 하천부지 행정 대집행과 관련해 원상복구 방식을 놓고 반발하는 주민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외출하려던 장 부시장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또 이를 말리던 자치행정국장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사안이 심각해 경찰에 신고하고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의 고발에 따라 현장 증거자료 등을 확보하고, 집단폭행 사태에 가담한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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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2018-07-01 02:01:14
상흠아 병신됏으니 이젠 누구의 개가 되냐
아 ㅡㅡ 멍멍
이젠 또 뭘아아서 점수딸까

권이철 2018-07-01 01:54:58
고향팔아 계장되고 다음엔 뭘팔지?
마누라팔까?

처단 2018-07-01 01:51:08
강경구 고향에 형오시설이런것만 연구한 개 그당시 시장 벌받아 풍맞아찐따된병신 김상흠
집에 오지도못하고 시청에서 비리붙어 공무원이라고
개짖 하고 있는 권이철 박태일 이것들은 동네 5천만원에
팔아먹은 개잡것들 이다 바퀴벌레 음식 찌꺼기 몰래
먹는것들 벼룩 옴 이 기생충 거머리 들

정해권 2018-06-22 22:19:37
뭐 시청에서 누군가 스트립 쇼 하셨다더만 그거 벤치 마킹 하셨나봐요
기자님 진짜 폭행 맞아요? 아니뭐 김포시 공무원분들은 옷깃만 스쳐도
낙엽 떨어지듯 쓰러지셔서 응급실로 직행하시니 뭐 믿을수가 있나
뭐 군생활 말년에 떨어지는 낙엽조심정도는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안톤 오노도 울고갈만한 헐리우드 액션이 참 볼만한게 있던데ㅎㅎㅎ
아 해당되는 분은 좀 뜨끔 하시려나

김포공무원 2018-06-22 08:29:22
안 올리려햇습니다
그런데 이건아닙니다 비굴하게는 살지맙시다
왜 저같은 사람들도 욕을 같이 먹는지요
즉시 해명하고 저들에게 사과문 발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