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안전한 차 ‘소형 SUV시장의 넘버1’ 쌍용 티볼리
올해의 안전한 차 ‘소형 SUV시장의 넘버1’ 쌍용 티볼리
  • 박희범 기자
  • 승인 2018.06.24 19:55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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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시 첫 해부터 업계 돌풍
트렌드 선도하는 스타일·가격 경쟁력
끝없는 변화로 상품성 강화 전략 주효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티볼리’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최근 주문 제작형 콘셉트의 ‘티볼리 아머 기어Ⅱ’의 출시로 소비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볼리는 쌍용자동차의 마힌드라 M&A 이후 약 4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출시 첫해부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2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과 3천5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성능부터 디자인,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한 티볼리는 쌍용자동차의 첫 1.6ℓ급 소형 SUV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티볼리가 국내 소형 SUV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데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과 동급 최고의 상품성, 동급 SUV 및 준중형 세단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 등 본연의 뛰어난 상품성에 더해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상품성 강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티볼리는 그동안 경쟁 차량의 공세에 대비해 소비자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이어왔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디젤과 4WD 모델을 출시했고, 이듬해 3월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상품성으로 업그레이드한 ‘또 하나의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면서 티볼리를 하나의 고유한 브랜드로 각인시켰다.

소비자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은 것은 바로 국내 최초 주문 제작형 SUV 콘셉트가 히트를 치고 있다는 점이다. 각자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를 위해 론칭한 ‘My only TIVOLI,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은 풍부한 티볼리 전용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수십만 가지 나만의 SUV를 만들 수 있어 젊은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티볼리는 한 발 더 나아가 올해 5월에는 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기어(Gear)Ⅱ를 선보이며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한 드라이빙 기어,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을 통해 특색 있는 외관을 갖춘 스타일링 기어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해 운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소비자의 사랑만큼 많은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출시 첫 해에는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해 수상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를 수상했고, 국토교통부가 앞서 실시한 2015년 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총점 91.9점(100점 만점)으로 안전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쌍용자동차 측은 “쌍용차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전략을 바탕 삼아 SUV 전문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며, 기업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박희범기자 hee69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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