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시각장애역도팀 창단 권태윤 사령탑에 선수 2명 구성
인터로조 시각장애역도팀 창단 권태윤 사령탑에 선수 2명 구성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07.11 20:48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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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가 오는 13일 오후 2시 평택시 모곡동 제2공장 4층 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역도팀 창단식을 개최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인터로조가 전국 최초로 일반기업 장애인역도 직장운동부인 ‘클라렌역도팀’을 창단한다고 11일 밝혔다.

KOSDAQ 성장기업으로 국내 업계 1위의 콘텍트렌즈 전문제조 및 판매기업인 ㈜인터로조는 지난 5월 30일 도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장팀 창단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창단하는 역도팀은 권태윤 감독을 사령탑으로 김유협(시각장애 1급), 박한별(시각장애 3급) 등 총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인터로조는 선수고용, 훈련시설 및 활동, 대회 참가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인류 행복에 공헌한다는 기업의 비전하에 장애인 고용창출은 물론 올바른 사회공헌활동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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