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여주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경기도 언론담당관, 총무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고, 쾌활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이다
여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3년 여주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경기도 언론담당관, 총무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선후배들 사이에서 확실한 일처리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고, 쾌활한 상·하급자와의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