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화재 초기 진화 조남일·아파트 화재예방 이덕진씨 표창
창고화재 초기 진화 조남일·아파트 화재예방 이덕진씨 표창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8.08.09 20:44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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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시민대표해 감사”
화재 진압에 애써온 이덕진씨와 조남일씨가 김포소방서 배명호 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화재 진압에 애써온 이덕진씨와 조남일씨가 김포소방서 배명호 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가 화재 진압과 예방에 힘쓴 시민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주인공은 김포시보건소 소속 방역소독차 운전원 조남일씨와 감정동 쌍용아파트 이덕진 관리소장으로, 일반인 화재진압 및 화재예방 유공 표창장이 전달됐다.

조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김포시 마산동 소재 상가건물 1층 외부 간이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방역소독차 살수대포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해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 시켰다.

이씨는 김포소방서에서 실시한 2017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아파트 내 총 586세대에 소화기를 구입해 배치하고 화재 시 대피에 유용한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를 단지 내 9개동에 모두 설치하는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후아파트 화재 예방에 노력해 왔다.

김포소방서 배명호 서장은 “화재를 발견해 발 빠른 초기 진화를 시도하고 평상시 노후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신 두 분에게 김포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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