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기획∼운영까지 ‘마을축제’ 열린다
청소년들이 기획∼운영까지 ‘마을축제’ 열린다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9.12 20:28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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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포 당동청소년 문화의집
아트마켓·수강생 공연 등 진행

 

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제5회 마을축제-소통과 문화잔치 With Artist’를 금정동 제일공원에서 진행한다.

마을축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만드는 축제로, 올해는 다양한 체험 및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소통마당에서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밀랍초 만들기, 네일아트, 소책자 만들기 등의 체험과 먹거리 나눔활동, 청소년축제기획단의 플라워디자인 물품과 커피, 쿠키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이 진행된다.

문화마당에서는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들과 문화아카데미 수강생 등이 꾸미는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하는 동네프로젝트, 청소년백자공방 사업 등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네 주민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잔치를 준비해 왔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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