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아름다운 궁궐의 밤 역사 속 주인공 되어볼까
도심속 아름다운 궁궐의 밤 역사 속 주인공 되어볼까
  • 민경화 기자
  • 승인 2018.09.13 19:56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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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14차례 걸쳐 선봬
야경·공연체험 코스 나눠
추석엔 21·23·25·26일 예정

 

수원문화재단 ‘행궁야사’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재 야간관람 프로그램 ‘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를 오는 10월까지 14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아름다운 화성행궁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궁야사(夜史)’는 화령전과 화성행궁 후원을 잇는 길을 걸으며 행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전문해설 및 전통공연과 함께 감상하는 1코스와 화성행궁 안쪽 공간에서 행궁 건물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역사극, 전통공연, 다과체험을 즐기는 2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1코스에서는 평소 야간개장을 하지 않는 화성행궁 화령전(정조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만든 어진 봉안각)을 특별히 개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역사체험의 시간을 제공한다.

관객이 직접 역사속의 주인공이 돼 화성행궁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 야간관람 프로그램 ‘밤이 들려주는 정조이야기, 행궁야사(夜史)’는 도심 속 아름다운 궁궐의 밤을 느끼는 야경관람과 정조의 이야기를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역사체험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행궁야사(夜史)’는 7일간 총 14회(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9월에는 추석연휴 기간인 21일, 23일, 25일, 26일에, 10월은 8일과 9일, 12일에 예정돼 있다.

관람권은 인당 2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화성운영팀 031-290-3612)

/민경화기자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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