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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동호인들 ‘핑퐁 우정’의 스매싱, 용인 달구다

제5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제5회 용인백옥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구 용인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종목 저변확대와 국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제5회 용인백옥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개인 500여명, 단체 108개팀이 참가해 탁구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시험하고 있다. 지름 40㎜, 무게 2.7g의 작은 탁구공을 주고받으며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뜨거운 열정의 현장을 화보에 담았다. <편집자주>

 

 

최강자 가리자

용인시와 경기신문이 공동주최한 ‘제5회 용인백옥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지난 15일 용인 경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예선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파이팅!

용인시와 경기신문이 공동주최한 ‘제5회 용인백옥쌀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지난 15일 용인 경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기신문 정준성 주필, 김광섭 용인시탁구협회 회장 등 내빈과 참가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중 또 신중

한 선수가 신중하게 공을 리시브를 하고 있다.

 

 

놓치지 않으리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공에서 눈을 놓지치 않고 있다.

 

 

땀이 비오듯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땀을 닦아내고 있다.

 

 

경품 타는 재미도 쏠쏠

경품에 당첨된 한 참가선수가 축하를 받고 있다.

 

 

좋은 경기였습니다

탁구대회 예선전에서 두 선수가 게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지켜보는 재미

대회에 참가한 탁구동호인들이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선서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선수단 대표가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며 선서하고 있다.

 

 

긴 머리 휘날리며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머리를 휘날리며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사진=김수연기자 fot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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