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AG 道선수단 기량 맘껏 펼치길”
“장애인AG 道선수단 기량 맘껏 펼치길”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09.19 21:20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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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훈련원서 결단식 개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이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

도선수단은 이날 오후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오후석 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고 오완석 사무처장도 “선수단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석 국장은 이 자리에서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결단식을 갖고 금 33개, 은 43개, 동메달 49개로 종합 3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에 17개 종목 3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민식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국민의 기대에 맞는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한 명의 선수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선수가 흘린 피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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