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주요사업 보고회… 내년 국·시비 확보 총력
강화군, 주요사업 보고회… 내년 국·시비 확보 총력
  • 이환 기자
  • 승인 2018.1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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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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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은 지난 10일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시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유천호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비 보조사업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윤재상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신청한 주요 국고사업의 진행상황과 2019년 인천시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로 신청한 시비 보조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주요 시비사업은 ▲강화군 국궁장 건립사업 30억원 ▲경로당 운영지원 7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비 지원 15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37억원 ▲도서지역 둠벙 설치사업 20억원 ▲저온저장고 지원 23억원 ▲곡물건조기 지원 12억원 ▲남산 및 관청 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등이며, 2018년에 확보된 시비보조사업 204건 548억원 대비 40% 증가한 220건 770억원의 사업이 보고됐다.

유 군수는 “자체 재원이 부족한 군 입장에서는 보다 많은 시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과장들이 군에 1명 뿐인 시의원과 긴밀하게 협조해 더 많은 시비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재상 시의원은 “강화군 시의원 수가 인천시에 속해 있는 다른 자치구 소속 시의원보다 적지만 군민의 바람을 담아 시비 확보를 위해 일당백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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