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프랑스 국립도서관·국립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이 소장한 한글본 ‘정리의궤(整理儀軌)’ 13책의 복제본을 제작해 17일 수원시청에서 공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끝), 안민석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복제본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노경신기자 mono316@
수원시가 프랑스 국립도서관·국립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이 소장한 한글본 ‘정리의궤(整理儀軌)’ 13책의 복제본을 제작해 17일 수원시청에서 공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끝), 안민석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복제본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10면 /노경신기자 mono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