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포춘지 유망기업 선정 기염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춘지 유망기업 선정 기염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8.10.21 19:07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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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파이프라인 보유 평가
“세계 최고 생산기업 성장할 터”
삼성 세계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전경 사진
삼성 세계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전경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경제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Future 50’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춘지는 2017년부터 미래 성장성 있는 유망기업 50개를 선정해 ‘Future50’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기업까지 포함해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 Holding)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선정됐다.

포춘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정된 기업 중 2017년 기준 매출액은 가장 작지만 바이오시밀러 자회사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태한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고객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일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3공장이 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회사 설립 후 7년 만에 총 36만2천ℓ 규모의 확보한 세계 최고의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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