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가을밤,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깊어지는 가을밤,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10.21 19:24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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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군포문예회관서 27일 공연
‘네가 좋아’ 등 대표곡 등 선사

 

군포문화재단 ‘Rock & 樂 콘서트’

인디씬의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군포에서 콘서트를 연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 공연 Rock & 樂 콘서트의 스물다섯번째 순서로 안녕하신가영의 콘서트를 연다.

안녕하신가영은 2013년 첫 싱글 ‘우리 너무 오래 아꼈던 그 말’을 발표하며 담백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 독특한 이름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대중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인디와 메이저의 훌륭한 공존’이라는 평을 받으며 인디씬의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또한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네가 좋아’, ‘순간의 순간’ 등 대표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해 싱글 ‘한강에서’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안녕하신가영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일상 속에서 형식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지만, 정작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밤과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안녕하신가영의 곡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500~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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