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 지역문화 확산 전기
성 평등 지역문화 확산 전기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8.11.08 20:02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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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가연, 풀뿌리소모임 보고회
활동 예산·현장 컨설팅 지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6일 ‘2018년 풀뿌리 소모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풀뿌리 소모임 사업은 연구원이 2017년부터 추진해 2년차를 맞고 있는 지역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역 소모임을 발굴하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3~4월간 공모를 통해 6개 지역 소모임을 선정하고 활동 예산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했다.

각 소모임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소모임별로 성인지예산, 여성주의 도서, 지역주민 및 학교현장 성인지교육, 청년남성대상 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6월 풀뿌리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활동사례를 분석하고 정책 지원방안을 제안하는 연구과제도 추진한 바 있다.

보고회에는 한옥자 연구원장 등 연구원 관계자와 소모임 활동가들, 류명화 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삶의질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임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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