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탄력’
지하철 6호선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탄력’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8.11.08 20:25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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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기지 이전·노선연장 추진
윤호중·조응천·박홍근 의원 등
여당의원 3명 정책협약 맺어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개선될 듯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왼쪽부터), 조응천, 박홍근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왼쪽부터), 조응천, 박홍근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의 추진 정책협약식이 열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구리), 조응천 의원(남양주갑), 박홍근 의원(서울중랑을)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세 의원들은 신내 차량기지를 남양주로 이전하고, 6호선을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하는 6호선 연장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맡고 있는 조 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 박 의원까지 3개 지역 여당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추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6호선 연장사업이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들 의원들은 차량기지 이전으로 인한 주민생활환경 문제 해소와 6호선을 기타 교통수단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추진해 나갈 에정이다. 또 6호선뿐만 아니라 기타 지하철 노선 연장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교통대책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 의원은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지하철 6호선이 마석까지 연장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윤호중, 박홍근 의원과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하철 확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선적으로 신속한 6호선 연장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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