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불친절” 술취한 방문객 흉기 난동
“간호사가 불친절” 술취한 방문객 흉기 난동
  • 김용권 기자
  • 승인 2018.11.08 20:39
  • 댓글 0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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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대 사전영장 신청 검토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간호사 등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A(56)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30분쯤 부천 소사본동의 한 병원 5층에서 술을 마신 채 간호사 B(26)씨와 보안요원 C(28)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입원 중인 모친을 만나려고 병원을 찾았으나 간호사가 병실 호수를 불친절하게 대답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낚시에 사용하는 칼을 가지고 있다가 범행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부천=김용권기자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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