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오는 13일부터 유휴공공시설인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실감콘텐츠 체험관 ‘탐’의 프로그램 시즌3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탐은 시공간의 방, 개항장 방탈출 등 인천문화 체험관을 포함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수 있는 스카이배틀 VR, 클라이밍 등 총 7종의 신규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동구는 오는 13일부터 유휴공공시설인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실감콘텐츠 체험관 ‘탐’의 프로그램 시즌3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탐은 시공간의 방, 개항장 방탈출 등 인천문화 체험관을 포함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수 있는 스카이배틀 VR, 클라이밍 등 총 7종의 신규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