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경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
서구,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경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
  • 이정규 기자
  • 승인 2018.12.03 20:33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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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장관에 청원서 전달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 포함
지난달 30일 서구의회 광역철도 서구유치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국회에서 김현민 국토교통부장관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지난달 30일 서구의회 광역철도 서구유치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국회에서 김현민 국토교통부장관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인천 서구는 최근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신동근 의원(민주당.서구을)과 면담을 갖고,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경유 및 서울지하철 9호선-공항철도의 직결사업에 대한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에는 김진규 시의원, 심우창·강남규·김명주·이순학·정진식·최은순 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서구의 교통인프라 확충 촉구에 힘을 실었다.

구는 현재 검단신도시와 검암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8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서구주민의 교통 불편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청원서에는 서구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검단 경유 및 김포 연장은 2기 검단신도시와 한강신도시 교통대책의 핵심이며, 인천·김포공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관문인 검암역(공항철도)과 서울지하철 9호선의 직결을 통해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현미 장관은 “2기 신도시로 결정된 검단지역에 대해 교통대책이 수반돼야 한다”며 “지자체간 협의가 완료되면 이후 계획에 대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지하철 9호선과 인천공항철도 직결문제는 차량 구입에 대한 지자체간 협의가 이뤄지면 충분히 반영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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