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17곳 동파 대비 점검
파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17곳 동파 대비 점검
  • 최연식 기자
  • 승인 2018.12.06 20:53
  • 댓글 0
  •   8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공공하수처리시설 동절기 대비 사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수처리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침하, 관로침하 등 전반적인 구조 안전상태와 시설 운영상태를 점검해 비상사태 발생 시 긴급복구 및 보고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파주시와 관리대행 운영업체는 동절기 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운영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유지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겨울 찬 대륙성고기압의 확장 시 큰 폭의 기온 하락에 따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전망되는 가운데 동절기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설물 안전여부확인, 임시전력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고 취약부분에 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다.

한광우 하수도과장은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및 밀폐공간작업 질식 재해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배관 동파사고 대비 보온대책 등을 마련해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경미한 시설문제와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사고가 동절기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파주=최연식기자 cy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