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강화군에서 ‘가족사랑 할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80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 및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화 특산물인 순무김치, 화문석 컵받침 만들기 체험 및 역사 ·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강화군에서 ‘가족사랑 할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80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 및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화 특산물인 순무김치, 화문석 컵받침 만들기 체험 및 역사 ·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