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앞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앞장”
  • 경기신문
  • 승인 2019.01.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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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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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 미 정의당 대표

안녕하세요.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권자의 힘으로 만들어낸 촛불정부의 집권2년차는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반도문제에서 역사적 진전을 이뤄낸 반면, 경제·노동 분야의 개혁은 미적대고 주춤거렸습니다.

공정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높았지만, 소득주도성장은 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해고노동자들은 여전히 굴뚝 위로 올라가고, 젊디젊은 청년들이 안타까운 산재사고로 꽃다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기해년 새해는 달라야 합니다. 청년, 여성, 노동자를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도 희망을 말하고, 비전을 꿈꾸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우리정치의 중심에 세우고, 국회가 민의와 민심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내야 합니다.

정의당이 약속드립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국민의 얼굴을 골고루 닮은 국회, 국민의 목소리를 힘 있게 대변하는 정치, ‘내 삶’이 바뀌는 대한민국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19년 한해를 정치개혁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직 중인 청년도, 일하는 워킹맘도, 골목경제 책임지는 자영업자들도, 장애인, 성소수자 모두가 함박웃음 터뜨리는 한해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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