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10대 본부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진종오(59·사진) 전 서울지역본부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진종호 경인지역본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서울지역본부장으로 3년 동안 역임했다.
특히 진 본부장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판단력을 갖췄으며, 서울지역 본부장으로 3년동안 경험을 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평이다. /박건기자 90virus@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10대 본부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진종오(59·사진) 전 서울지역본부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진종호 경인지역본부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서울지역본부장으로 3년 동안 역임했다.
특히 진 본부장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판단력을 갖췄으며, 서울지역 본부장으로 3년동안 경험을 쌓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평이다. /박건기자 90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