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청년, 능동적 사회참여 보장해야”
“부천 청년, 능동적 사회참여 보장해야”
  • 김용권 기자
  • 승인 2019.01.06 19:59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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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청년미래포럼 토론회
청년 기본 조례 제정 추진 나서
박홍식 “내실있는 조례 만들 것”
부천시의회 청년미래포럼이 의회 세미나실에서 박홍식 의원 사회로 ‘청년기본조례와 청년노동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 주제 토론회를 하고 있다./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 청년미래포럼이 의회 세미나실에서 박홍식 의원 사회로 ‘청년기본조례와 청년노동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 주제 토론회를 하고 있다./부천시의회 제공

 

부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미래포럼은 지난 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기본조례와 청년노동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청년의 능동적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도모’를 목적으로 부천시청년기본조례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홍식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청년유니온 김강호 위원장의 ‘청년노동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과 임재현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대표, 현병택 모두들 주거협동조합 이사장, 이은미 부천춘의종합사회복지관 팀장 등 4명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김병전·박명혜·박순희·박찬희·송혜숙 의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이용우 국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등 22명이 발표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의 토론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 당사자, 관계 공무원, 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끌어내는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는 참석자들의 의견이다.

박홍식 의원은 “향후 청년정책 우수기관, 지자체를 견학해 좀 더 내실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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