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김평한 서장과 제28대 이방언 서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이방언 서장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미래 변화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김평한 서장과 제28대 이방언 서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이방언 서장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미래 변화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