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의 ‘주체자’로 구민들 행정참여 확대”
“구정의 ‘주체자’로 구민들 행정참여 확대”
  • 경기신문
  • 승인 2019.01.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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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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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
해양관광문화산업·GTX-B노선
연수구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2018년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기틀을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연수구는 2019년 기해년을 민선7기 원년으로 삼고 소통, 공감,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주민소통 기회를 확대해 구민들의 소망과 바람을 구정에 담아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구민들이 구정의 ‘참여자’가 아닌 ‘주체자’로서 행정 참여기회를 적극 확대하겠습니다.

현재 연수구는 글로벌 교육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교육혁신지구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끊임없이 도약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 등 다양한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올해 크루즈 전용 터미널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과 연계해 해양관광문화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남포항 크루즈 라인 개발과 경제문화 교류 사업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남북평화시대에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를 위한 10만 서명운동과 국민청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 개통은 연수구 미래성장동력이자 환황해시대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GTX-B노선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들과 함께 온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일상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문화관광도시 ▲더불어 일하고 함께 나누는 일자리경제도시 ▲균형있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첨단도시 ▲삶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명안전도시 등의 실현을 통해 연수구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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