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교육
안성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교육
  • 채종철 기자
  • 승인 2019.01.07 20:16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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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PLS 본격 시행 돌입
市농기센터, 농약 사용법 강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에 대비해 관내 농업인들이 올바른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 PLS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에서 도입된 PLS제도는 농약의 오남용과 과다사용을 막기 위해 결정된 제도로 국내 사용 또는 수입 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 등록과 잔류허용기준(Maximum Residue Limit, 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미등록(잔류허용기준미설정)된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일률적(0.01mg/kg(ppm))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센터는 지난 3일 죽산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죽산농협회의실에서 처음으로 PLS 교육 및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PLS 제도가 전면 시행될 경우 2015년도 잔류농약 부적합률기준이 1.7%에서 6.0%로 3.5배 증가되고 특히, 농약 등록이 적은 소면적 재배작물의 경우는 7.5%에서 23.3%까지 증가될 것으로 분석되어 2019년 1월 전면 시행에 따라 농가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안성시와 같이 샐러리, 엽채류 등 소면적 재배가 많은 지역에서의 농업인들의 농약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작물 등록농약 및 잔류허용기준 조회는 농사로 및 농약관리시스템 농약 등록사항(http://epmso.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채종철기자 cjc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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