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12개 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사례관리가 시급한 아동 37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아동 발굴 및 대상자 선정 후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12개 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사례관리가 시급한 아동 37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아동 발굴 및 대상자 선정 후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