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장 ‘소통로드 21’ 보고 보고
미추홀구청장 ‘소통로드 21’ 보고 보고
  • 윤용해 기자
  • 승인 2019.01.10 19:54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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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동 숙원 직접 확인 완료
303건 지시·건의사항 점검
미추홀구가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실시했던 동 현장방문사업 ‘소통로드 21’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미추홀구가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실시했던 동 현장방문사업 ‘소통로드 21’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실시했던 동 현장방문사업 ‘소통로드 21’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소통로드 21’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21개 동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구 산하 주요시설을 방문하고 구정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 주민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생단체장 및 동 직원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과 조직 구성원간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1개 동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치고 제기된 각 지역의 현안과 주차·쓰레기문제, 생활불편 취약지 관리 등 303건의 지시·건의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정식 구청장은 단순처리 사항은 즉시 해결토록 조치하고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조기 추진을 지시했다.

또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 구청장은 “현장 방문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전 공직자가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소통로드 21은 1월 말부터 3월까지 실시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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