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보 총력전
‘포천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보 총력전
  • 안재권 기자
  • 승인 2019.01.10 20:2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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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만원 권 두 종류 발행
사용시 카드수수료 절감 혜택
포천시가 오는 4월 시행될 예정인 포천사랑 상품권의 발행을 앞두고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현재 포천시에는 1천300여 개의 상품권 가맹점이 있다.

그러나 시는 ‘포천사랑 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2천600여 개소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포천사랑 상품권’ 마케터(4명)가 수시로 지역별 업체를 방문해 가맹점 모집 홍보를 하고 있으며, 늦은 시간 영업을 개시해 마케터가 방문하기 어려운 업체는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대규모점포, 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최기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포천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활성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포천사랑 상품권 유통에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사랑 상품권은 5천원 권과 1만원 권 두 종류로 발행되며, 상품권의 구매자는 상품권면 금액의 6%가 할인되고 가맹점에서는 상품권을 받을 경우 카드수수료가 절감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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