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장에 이동원(56·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이동원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 후 1991년 간부후보생 39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정보3계장,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 영동경찰서장, 경기남부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에 두고 특유의 리더십으로 조직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인물이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안산단원경찰서장에 이동원(56·사진) 총경이 부임했다.
이동원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 후 1991년 간부후보생 39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정보3계장,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 영동경찰서장, 경기남부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에 두고 특유의 리더십으로 조직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인물이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