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약속한 오산시의회 첫 활동 스타트
봉사 약속한 오산시의회 첫 활동 스타트
  • 지명신 기자
  • 승인 2019.01.29 19:44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식사 대접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한달에 한 번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한 오산시의회가 최근 세교복지타운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식사 대접을 하며 첫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와 회원 등 600여 명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설맞이 위문공연과 명절맞이 떡국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복지관 이용객들에게 위문공연을 진행하고 행사 관계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인수 오산시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등 의원 본연의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시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고 자원봉사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오산시의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정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한은경 의원이 함께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