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군포의 어려운 이웃에 신경”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군포의 어려운 이웃에 신경”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9.02.06 19:04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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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시장, 100세 유공자 만나
위문금 전달… 건강관리 당부

사회시설 9곳 방문해 의견 청취
한대희 군포시장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독립유공자를 방문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독립유공자를 방문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일 지역에 거주하는 100세 독립유공자와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 시장은 복지시설 방문에 앞서 독립유공자인 김유길 어르신을 만나 어려웠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들으며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2개소, 아동 생활시설 5개소, 미혼모 생활시설 1개소, 청소년 생활시설 1개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시설 이용자와 운영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는 동시에 지원 요청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대화하며 이동이나 생활 등에 어려움이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동행한 시청 관리·지원 담당 부서에 필요한 조치 검토를 당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군포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할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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