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학대·성폭력 없는 안산 만들자”
“청소년 학대·성폭력 없는 안산 만들자”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2.06 19:04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 전문가·강사 등과 캠페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아동·여성 행복 도시 조성
안산시는 최근 중앙역 맞은편 광장에서 ‘아동학대 및 청소년 성폭력·성매매 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인지 강사, 촘촘안전망 서포터즈, 관내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아동학대와 청소년 성폭력·성매매 없는 사회, 아이들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아동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 청소년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이가 웃습니다. 안산이 웃습니다’, ‘청소년들이여 날개를 펴라’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캠페인에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룰렛이벤트와 퀴즈 맞히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약자일 수밖에 없는 아동들이 학대와 성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웃의 관심과 보살핌을 독려하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산 조성’을 위해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강화 및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