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의 ‘100일간 사랑릴레이’는 뜨거웠다… 16% 초과 달성
의정부의 ‘100일간 사랑릴레이’는 뜨거웠다… 16% 초과 달성
  • 박광수 기자
  • 승인 2019.02.10 18:38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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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턴 잇기 운동’ 캠페인 성황리 종료
경기침체 불구 6억7천만원 모금
저소득 가정·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의정부시가 지난해 10월22일부터 올해 1월29일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웃사랑뱅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한 의정부 범시민 사랑나눔 캠페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06년부터 시작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의정부를 대표하는 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5억8천만원이다.

그러나 이번 모금 기간 동안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6억7천여 만원 상당이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모금목표액 대비 16%를 초과한 것이다.

여기에는 개인 406명, 기업 및 단체 396개소가 참여해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100일 동안 모금된 기부금품은 의정부시 관내 저소득 가정 9천89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333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종료 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현물과 현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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