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센터 어르신과 추억 나눈 한대희 군포시장
요양센터 어르신과 추억 나눈 한대희 군포시장
  • 장순철 기자
  • 승인 2019.02.10 18:38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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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노인요양센터 방문 ‘뜻 깊은 시간’
종사자들 격려-떡·전·과일 등 전해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방문은 설을 맞아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모두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기 위해 손수 산본 전통시장을 찾아 떡, 전, 과일 등을 구입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또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집과 가족이 되어주고 있어서 고맙다”며 “어르신들 모시는게 힘들지만 내 부모님처럼 잘 보살피고 모셔주길 바란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한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위로가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원장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힘쓰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을 기울이시는 한 시장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입소 어르신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명품 노인요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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