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도의회 상생발전 도모 오늘 정책協… 7개 안건 논의
도와 도의회 상생발전 도모 오늘 정책協… 7개 안건 논의
  • 임하연 기자
  • 승인 2019.02.10 19:57
  • 댓글 0
  •   3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제1차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협의회는 도와 도의회의 상생발전을 이끌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첫 회의에서 모두 7개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공통안건 한 건을 포함에 도와 도의회 각각 3건씩 안건을 올렸다.

공통안건은 ‘정책협의회 세부 운영 계획(안)’이다. 계획안에는 개최 시기(정례회 및 임시회 개회 전)·안건 발굴 및 공유(회의 7일 전)·의견수렴 및 검토(회의 7일~5일 전)·회의운영 방향·회의 기록 및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는 이외에 협의안건으로 올해 경기도 기준인건비 통보에 따른 정원 조례 개정을, 현안 보고 안건으로 3기 신도시 등 추진현황,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 추진 등을 올렸다.

도의회가 올린 안건은 공공기관장 인사 청문 대상기관 확대, 의회사무처 조직 및 전문성 강화, 교육청 협력사업(학교실내체육관 확대) 등이다.

한편, 정책협의회는 이화영 도평화부지사와 염종현 대표의원을 공동의장으로 도집행부 9명, 도의회 9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도정 관련 주요정책, 주요 조례안 및 예산안, 사회적 주요 이슈사항,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협의·처리하며, 현안에 따라 도의회 각 상임위원장도 참여하게 된다.

/임하연기자 lft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