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겟컵 국제역도… 수원시청 서희엽 109㎏급 3관왕
이겟컵 국제역도… 수원시청 서희엽 109㎏급 3관왕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02.10 20:19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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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끝난 2019 이겟(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 입상한 경기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역도연맹 제공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끝난 2019 이겟(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 입상한 경기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역도연맹 제공

 

서희엽(수원시청)이 2019 이겟(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서희엽은 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9㎏급 인상에서 173㎏으로 타누마필리 중블룻(아메리칸사모아·172㎏)와 진윤성(고양시청·165㎏)을 꺾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205㎏을 들어올려 베르사노프 이브라짐(카자흐스탄·200㎏)과 진윤성(19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서희엽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378㎏을 기록하며 이브라짐(372㎏)과 진윤성(360㎏)을 제치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여자 71㎏급 이지은(수원시청)은 인상에서 100㎏을 들어올려 스트렌투스 파트리시아(스웨덴·97㎏)와 마야 레이롤(카나다·96㎏)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15㎏으로 4위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215㎏으로 파트리시아(22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열린 남자 73㎏급에서는 박주효(고양시청)가 인상에서 141㎏으로 3위, 용상에서 181㎏으로 1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 322㎏으로 트리야트노(인도네시아)와 같은 무게(인상 142㎏, 용상 180㎏)을 기록했지만 시기차에서 뒤져 아쉽게 준우승했고 남자 96㎏급 한정훈(수원시청)도 인상 162㎏으로 1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 208㎏과 370㎏으로 각각 2위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자 81㎏급 윤재식(평택시청)은 인상 145㎏, 용상 163㎏, 합계 308㎏으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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