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를 검거한 경위 박치영 등 3명과 자살시도 요구조자를 심폐소생으로 구조한 경장 황종선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유진규 남동서장은 표창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다정한 남동경찰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를 검거한 경위 박치영 등 3명과 자살시도 요구조자를 심폐소생으로 구조한 경장 황종선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유진규 남동서장은 표창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다정한 남동경찰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