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드라마 나온 곳이 여기였어?
CF·드라마 나온 곳이 여기였어?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02.11 19:41
  • 댓글 0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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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로 ‘송도컨벤시아’ 인기

독특한 외관·현대적 로비
용이한 제반조건에 각광
3년 간 총 50여 곳 촬영
송도컨벤시아가 각종 방송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11일 송도컨벤시아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총 50여 개의 CF와 드라마, 영화 등이 촬영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빙그레 바나나 우유 ▲KB매직카 ▲기아자동차 K3 등 지난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총 10편 이상의 광고가 촬영됐다.

CF뿐만 아니라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런닝맨 ▲K-pop 스타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비밀의 숲 ▲김과장 ▲위대한 유혹자 ▲괜찮아 사랑이야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됐다.

영화 ‘의형제’의 경우 송도컨벤시아 내부 회의실에서 영화의 주요 장면과 최근에는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팬(The Fan)’이 촬영됐다.

지난해 개관 10주년을 맞았던 송도컨벤시아는 국제 전시컨벤션센터로,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아름답고 유니크한 외관을 갖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다.

특히 독특한 외관에 더해 기둥이 없는 넓은 실내 전시관부터 현대적인 로비, 회의실 등 촬영에 용이한 제반조건들을 갖춰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관계자는 “송도컨벤시아는 2008년 개관 이래 영화나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며, “작년 7월, 2단계 신관 개관으로 규모가 2배 확대되면서, 현재는 촬영 관련 문의가 더 늘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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