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350명도 동두천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미군 350명도 동두천 어려운 이웃돕기 ‘앞장’
  • 진양현 기자
  • 승인 2019.02.11 19:53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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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캠프 케이시, 식료품 기탁

 

동두천시는 최근 미2사단 캠프 케이시 194지원대대 예하 46중대에서 350인 분량의 식료품(통조림 등)을 시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캠프 케이시 194지원대대 46중대 중대원 350여 명이 정성껏 모은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 주위를 더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정석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캠프 케이시 부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동두천 천사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아동시설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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