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9안전체험관’ 설계안 확정… 2021년 개관 목표
인천 ‘119안전체험관’ 설계안 확정… 2021년 개관 목표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02.11 20:25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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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119안전체험관’의 건축 설계공모에서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119체험관 건축설계 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접수돼 올해 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설계안이 확정됐다.

당선된 119체험관설계안은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내 주제공원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표현됐다.

인천 119안전체험관은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7천193㎡ 규모로 2021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자연재난, 생활안전, 교통안전, 보건안전체험존 등 18개 체험시설이 포함되고, 특히 인천지역 특성에 맞춰 항공특성화체험존까지 갖춰 항공안전도 제고할 방침이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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