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수사·형사과장 한자리에
경기남부 수사·형사과장 한자리에
  • 조현철 기자
  • 승인 2019.02.11 20:36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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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렬 청장 주재 76명 참석
선거사범 단속 등 대응 논의
인권보호·공정성 강화 방안도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우측에서 첫번째) 주재로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우측에서 첫번째) 주재로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수사부서 지휘요원 워크숍 개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수사경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수사부서 지휘요원 워크숍’을 11일 개최했다.

허경렬 경기남부지방청장 주재의 이날 회의에는 김헌기 2부장, 지방청 수사, 형사, 사이버, 과학수사과 과·계장을 비롯해 남부청내 수사를 지휘하는 도내 31개 경찰서 수사·형사과장 등 총 76명이 참석해 2019년 수사경찰의 정책방향과 오는 3월13일 동시조합장 선거사범 단속과 강력범죄 및 생활주변폭력배,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사이버성폭력, 생활적폐 등 부패범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형사소송법 개정 입법 등 수사구조개혁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변호인 참여 실질화’ 등 수사과정에서 인권보호와 공정성을 강화를 위해 개혁과제들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허경렬 청장은 “인권보호와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범인검거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피해자의 아픔을 달래주고 피해회복을 돕는 수사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경찰은 공동체의 일원이자 시민의 보호자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범인검거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현철기자 hc1004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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