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광교신도시 ‘남부 신청사’ 설계 공모
도교육청, 광교신도시 ‘남부 신청사’ 설계 공모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2.11 20:36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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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부지로 이전하는 남부청사 신청사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을 통한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접수는 4월 30일까지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9일에 발표예정이며, 당선자는 도교육청 신청사 설계용역 수행 자격이 부여되고, 기타 입상자에게는 총 1억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도교육청은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현 남부청사가 건립된 지 5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업무 공간과 주차공간이 좁은 점 등을 고려해 2017년 3월 광교 행정타운으로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도교육청이 이전하는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한국은행 등이 함께 입주하며,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스마트오피스, 소통·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융합타운으로 남부청사가 이전하면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제 강화로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롤 모델로 중심적 역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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