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하늘바다파출소 소속 조성열(31·사진) 경장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조 경장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은 계속할 것이다”라며 “혈액수급이 부족한 인천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해양경찰서는 하늘바다파출소 소속 조성열(31·사진) 경장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조 경장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은 계속할 것이다”라며 “혈액수급이 부족한 인천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