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최근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시원·아파트관리소·돌봄기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 총 162명을 위촉했으며, 앞으로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는 최근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시원·아파트관리소·돌봄기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 총 162명을 위촉했으며, 앞으로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동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