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네 사랑방’ 활용 복지사각 해소 발굴 예정
수원 ‘동네 사랑방’ 활용 복지사각 해소 발굴 예정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2.20 20:12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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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월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28일 까지 ‘동네 사랑방’ 1만 5천460개소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선다.

동네 사랑방은 주민들이 많이 찾고, 활발하게 정보교환이 이뤄지는 동네 미용실, 식당, 약국, 병·의원 등을 말한다.

수원시는 국가·지자체·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할 예정이다.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전기·가스·연탄 등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돌봄이 필요한 위기·취약 1인 가구 등이 대상이다.

선정 기준(소득 기준)을 초과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는 시민은 수원시 복지협력과(031-228-2438)·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1566-4129)·보건복지콜센터(129)로 전화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방문하면 된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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